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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성장기 아이들 진료한 윤정선·윤용식 원장 공동 집필
성조숙증 진단·치료부터 수면·영양·운동까지…73년 임상 경험과 치료 노하우 집약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아이의 키다. 그러나 성장의 기준을 단순히 키가 얼마나 크느냐에 두기보다 신체와 정서가 균형 있게 발달하는 건강한 성장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신간이 나왔다. ![]() 처음출판사는 성장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성조숙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신간 ‘성조숙증과 바른 성장 ver 2.0’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은 28년간 성장기 아이들을 진료해온 하우연한의원 윤정선·윤용식 원장이 공동 집필한 성장 지침서다. 저자들은 성조숙증 치료와 키 성장에만 집중하기보다 아이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종합적으로 살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은 성장판과 골연령, 성인 예측 신장 등 성장의 기본 원리를 비롯해 성조숙증의 원인과 진단·치료, 조기 사춘기, 남아 성조숙증, 갑상샘 질환, 부신 이상, 성장장애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수면과 영양, 운동, 스트레스, 비만, 환경호르몬, 장 건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장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사례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신간은 앞서 출간된 ‘성조숙증과 바른 성장’의 내용을 보완하고, 다양한 임상 사례와 축적된 치료 경험을 추가해 새롭게 집필한 개정판이다. 저자들은 한방부인과 분야에서 활동한 선친의 뜻을 이어 2대에 걸쳐 73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아이마다 다른 체질과 성장 속도, 유아기부터 사춘기까지의 발달 상태를 고려한 치료 방향을 제시하고, 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특징을 이해해 적절한 진료 시기와 방법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저자들은 아이의 성장을 단순히 키를 키우는 문제로 접근하기보다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발달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조숙증과 바른 성장 ver 2.0’은 자녀의 성장과 사춘기 변화에 대한 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관리 방법을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출처] 조세금융신문 (https://www.tf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