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를 하더라도 두뇌 성장
활동과 신체발육에 문제를 보이는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
후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행이 느리고 표시가 나지 않아
성장장애, 성조숙증에 문제를 보이는 후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
01 | 1년에 4cm 이상 크지 않는다. (성장장애) |
02 | 1년에 7㎝ 이상 자라고 또래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르다. (성조숙증) |
03 | 토를 하거나 복통을 호소하며 살이 빠진다. |
04 | 감정 기복이 심하고 성격이 변한다. |
05 | 부모가 초등학생 시절 성장이 일찍 멈췄다. |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 후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 |
발생 시기 | 생후 6개월 이내 | 생후 6개월 이후 |
증상 발현 시기 | 생후 6~12주에 서서히 3~6개월 정도에 뚜렷하게 나타남 | 11~14세 |
진행 속도 | 빠름 | 느림 |
주요 증상 |
활기가 부족하고 근육의 힘이 없음, 성장 발육 더딤, 잠을 많이 잠, 식욕부진, 변비 |
피곤함, 건조, 목소리의 변화, 변비, 갑상선 증대, 식욕부진, 체중 증가 |
문제점 | 두뇌발달장애, 성장장애 | 성조숙증, 성장장애 |
01 |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 조성해 주기 |
02 | 규칙적인 생활습관 지키기 |
03 |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하고, 콩류는 피하고, 돼지고기, 소고기 등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기 |
04 | 갑상선호르몬에 좋은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 김 등 섭취 시 하루 권장량 지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