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사례
71년 비방으로 우리 아이의 바른 성장을 책임지는 하우연한의원 입니다.
8~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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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3 성조숙증 진단, 빠른 골연령으로 집중치료
    제(=엄마)가 어렸을 때 성조숙증이었어... 제(=엄마)가 어렸을 때 성조숙증이었어요. 딸이 초3인데 성조숙증 진단을 받았고, 골연령이 2년 빠르다고 들었어요.  엄마가 어렸을 때 성조숙증이었어서 유전 때문에 아이도 빠를까 봐 2년간 꾸준히 성장판 검사를 통해 체크하면서 지켜보셨다고 합니다. 추적 관찰 중 최근 골연령이 2년 빠르다고 들었고 성조숙증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버님과 상의 후 한방에서 성조숙증 치료를 희망하셨고, 현재 효과적으로 초경지연 치료 중입니다. 특히 빨라졌던 골연령만큼 키를 따라잡기 위해 초경지연 치료와 동시에 골연령이 더 빨라지지 않도록 집중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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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2 성조숙증과 갑상선저하증 의심, 초경지연치료
    초2인데 E2호르몬만 높다고 해요...갑상... 초2인데 E2호르몬만 높다고 해요...갑상선저하증도 의심된다고 들었어요. 평소 다니던 소아과 선생님이 초1에 가슴몽우리가 조금 빨리 생긴 것 같아서, 성조숙증 검사를 권해주셨다고 합니다. 초2에 성조숙증 검사 결과 성조숙증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어머님께서는 아버님과 상의 후 한방에서 치료하기로 결정하셨고, 한약치료를 통해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어 E2호르몬 수치도 조절되고, 갑상선 저하증 수치도 좋아졌습니다. 치료를 통해 빠르게 예상되던 초경을 지연시키면서, 바른 속도로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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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초경 시작한 초3, 체지방률 감량하며 키성장 치료
    초3인데 초경을 시작했습니다. 초경지연... 초3인데 초경을 시작했습니다. 초경지연이 가능할까요? 초3에 132cm인데 갑자기 초경을 시작하게 되어서 아이도 어머님도 놀라셨습니다. 언니 2명이 있는데, 언니들은 중1, 초6에 초경을 해서 막내동생도 당연히 고학년이 되어야 초경을 할 줄 알았습니다. 소아비만 때문에 빠른 초경이 시작되었고, 생리가 자리 잡지 않도록 치료 중입니다. 5개월간 체지방률을 11.3% 감량시키면서,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었고, 골연령이 빨라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키성장중입니다. 155cm까지 키성장한 후에 초경을 시작해야 생리하는 것이 아이 몸에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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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왕성한 초2 생활습관치료
    초2인데 살이 쪄서 여성형유방이고, 식... 초2인데 살이 쪄서 여성형유방이고, 식욕 억제가 안됩니다. 아빠는 마른 체형인데, 엄마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이었습니다. 엄마의 체질을 닮았고, 7살 때부터 갑자기 통통해지다가 살이 많이 쪘고, 학습량이 늘어나면서 앉아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소아비만 치료 중이며, 체지방률을 감량해서 키성장이 잘 되도록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었습니다. 체질에 따른 성장에 도움 되는 식습관, 운동법,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요요현상 없이 살 빼고 키크면서 바르게 성장 중입니다. 치료 후 자연스레 식욕 억제가 잘되고, 적당한 양의 음식을 제시간에 충분히 배불리 섭취하도록 변화되었고, 아이의 몸도 더 가벼워져서 친구들과 뛰어노는 운동을 할 때도 더 즐겁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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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몽우리가 생겼다가 풀어진 아이, 한약치료 시작
    작년 여름에 가슴몽우리가 생겼다가 풀... 작년 여름에 가슴몽우리가 생겼다가 풀어졌어요. 지금 초1인데 다시 가슴몽우리가 생겼어요. 1차로 생긴 가슴몽우리는 저절로 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슴몽우리가 풀어지더라도 2차 성징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몸에서는 계속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초1에 다시 생긴 가슴몽우리는 더 단단해질 수 있기 때문에, 2차 성징이 빨리 진행되지 않도록 한약치료 중입니다. 빠른 초경을 예방하면서 골연령은 빨라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키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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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쪄서 놀림받은 초1 남아
    초1인데 살쪘다고 친구들이 놀려서 아이... 초1인데 살쪘다고 친구들이 놀려서 아이 자존감이 떨어져서 속상합니다. 체지방률이 44.9%로 높았고,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었습니다. 살이 찌면서 키성장도 주춤하고, 과영양으로 인해 골연령도 빨랐습니다. 5개월 치료하면서 체지방률이 12.6% 감량되었고, 살이 키로 가면서 아이의 자존감은 회복되고 또래 친구들에게도 놀림을 당하지 않아서 학교생활이 즐거워졌습니다. 소아비만을 치료하고 성조숙증도 함께 예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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