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성조숙증 진단, 키성장치료
초4에 성조숙증진단을 받아서 양방주사...
초4에 성조숙증진단을 받아서 양방주사치료중입니다. 키가 덜클까봐 걱정돼요.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된 것 같아서 성조숙증 검사를 진행했는데, 성조숙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양방치료를 시작했으며, 키가 136cm인데 키성장이 더디어서 골연령이 빨라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키성장이 잘 되도록 한약치료를 병행 중입니다. 양방치료를 이미 시작한 경우에는 몸 상태에 따라 키성장을 위해 한약치료도 함께 병행이 가능합니다.
|
더보기
접기
|
초4 초경시작, 몸에 무리가지 않게 키성장하기
키크고 말라서 초경을 할 것이라고는 생...
키크고 말라서 초경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초4에 초경을 시작해서 놀랐어요.
예상치 못한 초경 때문에 아이나 엄마 모두 함께 많이 놀라셨는데요. 성조숙증이나 빠른 초경은 마른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나타납니다. 엄마는 중3에 초경을 했기 때문에 딸이 초4에 초경을 할 줄은 예상 못 하셨다고 합니다. 초4에 반에서 키는 큰 편이고, 150cm에 초경을 시작했습니다. 생리가 빨리 자리 잡지 않도록 지연시키면서, 키 클 시간을 길게 확보하기 위해 성장판이 빨리 닫히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키성장 치료 중입니다. 사춘기가 오고 급격한 몸의 변화로 아이도 최근 들어 짜증이 많아졌는데요.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아이 몸이 힘들지 않도록 함께 도와주고 있습니다.
|
더보기
접기
|
초4 평균키보다 작은데 성조숙증 의심
영유아검진시 키가 하위 1%이고, 초4인...
영유아검진시 키가 하위 1%이고, 초4인데 머리냄새도 나고 가슴몽우리도 있어요. 키가 많이 작은데도 초경을 하나요?
유전키가 작아서, 빠른 초경 때문에 키가 안 클까 봐 걱정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키가 작더라도 2차 성징이 시작되면 가슴몽우리가 생기고 약 1년 반~2년 후에는 초경을 시작하게 됩니다. 부족한 키를 키우려면 키 클 시간을 길게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초경지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골연령이 빨라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키만 잘 클 수 있도록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었습니다. 1년 빨리 시작한 초경은 최종키에서 5cm를 잃어버리고 2년 빨리 시작한 초경은 최종키에서 10cm를 잃어버립니다.
|
더보기
접기
|
골연령 빠른 아이 따라잡기 성장하기
장래희망이 운동선수라 키가 180cm까지 ...
장래희망이 운동선수라 키가 180cm까지 커야하는데, 초4인데 골연령이 1년 빠르대요.
운동선수라 키가 많이 커야 하는데, 골연령이 1년이 빠른 상태였는데요. 골연령과 실제 키가 비례해야 최종키가 클 수 있는데, 빠른 골연령보다 키는 덜 큰 상태였습니다. 골연령이 빨라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잃어버린 1년의 기간 키도 충분히 따라잡아서 클 수 있도록 치료 중입니다. 성장판이 빨리 닫히지 않아야 최종키가 클 수 있습니다.
|
더보기
접기
|
초5 초경시작, 체지방 줄이고 키성장 치료
원래 키가 잘 안자라는데, 최근에 10cm...
원래 키가 잘 안자라는데, 최근에 10cm정도 빨리 많이커서 좋았는데, 초5에 초경을 시작했어요. 현재키가 작아서 걱정돼요.
머리를 감아도 머리냄새가 심하고 잘 안크던 키도 최근에 10cm 정도 커서, 이제 잘 크려나 했는데 갑자기 초경을 시작한 상황이었는데요. 원래 작은 편이라 키가 잘 큰다고 좋아만 했는데 초경 전 급성장기가 온 것을 알아채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141cm에 초경을 시작했기 때문에 나이로는 빠르지 않더라도 몸으로는 빠른 초경을 시작했습니다. 체지방률이 높은 편이여서 키성장을 방해하고 있었고, 2개월간 치료하면서 체지방률을 6% 감량했고 생리가 빨리 자리 잡지 않도록 하면서 부족한 키를 키우는 중입니다.
|
더보기
접기
|
가슴몽우리가 있고 골연령이 빠른 초4 여자아이
초4인데 가슴몽우리는 있고, 1년만에 골...
초4인데 가슴몽우리는 있고, 1년만에 골연령이 1년 6개월 빨라졌어요.
가슴몽우리가 있다가 사라졌었는데, 최근 들어 다시 생기면서 더 봉긋해지는 느낌이었고 양방에서 성장판 검사를 했는데 골연령이 1년 6개월 빠르다고 들었습니다. 1년 전 성장판 검사를 했을 때에는 괜찮았는데, 1년 만에 갑자기 빨라져서 놀라셨습니다. 성장기에는 식습관, 생활습관에 따라 아이들의 몸 상태 변화 폭이 클 수 있기 때문에 6개월 간격으로 성장 속도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빨라진 골연령만큼 키는 덜 자랐기 때문에, 골연령이 빨라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초경지연과 키성장을 목적으로 치료 중입니다.
|
더보기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