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사례
71년 비방으로 우리 아이의 바른 성장을 책임지는
하우연한의원 입니다.
14~16세
  • 아이 이미지 중3 유학생 여드름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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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인데 곧 유학을 갈 예정인데, 여드름... 중3인데 곧 유학을 갈 예정인데, 여드름 치료가 가능한가요? 유학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여드름 치료를 받고 싶은데 곧 유학을 갈 예정이라 치료받을 시간이 부족해서 걱정하셨는데요. 한국에 있는 기간 동안 올라와 있는 여드름을 최대한 모두 제거하고, 여드름이 더 올라오지 않도록 홈케어를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 10개씩 올라오던 여드름이 2~3개씩 적게 올라오도록 유지되면서, 유학 생활을 하였고 유학 중에도 홈케어를 통해 여드름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 중입니다. 현재는 방학기간에 한국에 오면 여드름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차 치료 중입니다. 사춘기 여드름 치료는 바쁜 학생들의 스케줄에 맞추어 치료가 가능합니다.
  • 아이 이미지 중2 생리통과 생리전증후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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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2인데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전증후군... 중2인데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전증후군으로 집중력이 떨어져요. 공부에 집중잘되게 치료할 수 있나요? 생리통이 심해서 학업 스케줄에 방해를 받는 상태였는데요. 바르게 생리할 수 있도록 3개월간 집중치료를 했습니다. 이후 심했던 생리통도 점점 좋아지고, 생리전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것도 나아졌습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되어서 아이도 어머님도 모두 만족해하셨습니다.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게 사라지니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아이 이미지 중2 키성장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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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2 키가 벌써 멈춘 것 같아요. 166.5cm... 중2 키가 벌써 멈춘 것 같아요. 166.5cm에요. 3개월째 키가 안크고 있는데 치료하면 키가 크나요? 학업량, 생활습관 때문에 유전키보다도 키가 덜 큰 상태였는데요. 성장판도 거의 닫혔다고 들었습니다. 높았던 체지방률도 키성장을 방해해서 키가 멈추어 있었습니다. 멈춘 키를 키우기 위해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한약 치료를 통해 조금씩 키성장의 변화가 눈에 띄고, 멈췄던 키가 조금씩 크기 시작했습니다. 성장판이 거의 닫혀서 희망키인 170cm가 되도록 목표로 치료했는데 짧은 기간 생활습관도 잘 지키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최종키가 171.5cm가 되었습니다.
  • 아이 이미지 중1 여자아이 여드름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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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인데 초3때부터 여드름이 올라왔는데... 중1인데 초3때부터 여드름이 올라왔는데, 점점 심해집니다. 양한방 치료를 모두 해보았는데 특별하게 효과를 못보았습니다.  무용을 하는 아이라 화장을 하는 일도 생기는데, 여드름이 점점 심해져서 어머님께서 걱정이 크셨는데요. 이 방법 저 방법 좋다는 치료법은 다 해보았어도 크게 효과를 못 보셨다고 합니다. 하우연에서 꾸준히 치료 중이며, 현재는 10개 올라오던 여드름이 2~3개 올라오도록 유지하면서 치료 중이고, 바쁜 무용 스케줄에 방해받지 않도록 홈케어를 통해 여드름이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 중입니다. 여드름 치료 효과에 아이도 어머님도 모두 만족하시고, 주변에 여드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소개를 해주셔서 소개로도 많이 내원 중입니다.
  • 아이 이미지 또래보다 많이 작은 중2 성장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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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2인데 성장주사치료를 진행할지 고민... 중2인데 성장주사치료를 진행할지 고민중입니다.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키는 초6과 비슷합니다. 또래보다 키가 많이 작은 편이라 성장주사 치료를 진행할지 고민 중이셨는데요. 또래보다 키가 2년 정도 작은 상태이지만 골연령은 빠르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상의 후 한방치료를 선택하셨고, 급성장기에 골연령이 빨라지지 않으면서 키성장할 수 있도록 치료 중입니다. 골연령은 빨라지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8개월간 키는 5.5cm 성장했습니다. 못 큰 키를 따라잡기 위해 키 클 시간을 길게 확보 중입니다.
  • 아이 이미지 운동량이 많고 또래보다 키 작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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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는 아이인데, 또래보다 키가 작아... 운동하는 아이인데,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걱정돼요. 키를 키울 수 있을까요? 축구 선수라 운동량이 많으며, 좋은 체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아이가 또래보다 키가 작은 것이 고민이셨습니다. 몸의 밸런스를 맞주고 체질에 따른 키성장에 도움 되는 식습관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1년 동안 골연령은 빨라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키만 쑥쑥 성장했습니다. 또래들과 비슷하게 키를 따라잡고 있는 중이며 최종키가 크기 위해서 성장판이 닫히지 않도록 키 클 시간을 길게 확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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